상품소개

영산홍쓰리
일반 영산홍보다 크고, 멀리서도 확연히 눈에 띄는 밝은 빨강의 화련한 색상으로 최근 조격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영산홍대왕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홍자색으로 피고 꽃의 밑부분에는 일찍 떨어지는 넓은 비늘조각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9~10월에 익으며 달걀 모양으로 거친털이 있다.
영산홍베니
낙엽활엽관목관이며 2~5m 성장하며 5월에 화려하며 아름다운 꽃이 피며 비교적 내한성이 강하다.
백철쭉
높이 2~5m이고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꽃은 단성화로 5월에 피고 흰색이며 3~7개씩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산철쭉
꽃은 4~5월에 피며 대에 털이 있고 가지끝에 2~3송이가 달린다. 높이 1~2m이고 추위에 강하고 생육이 왕성하다
자산홍
지표면에 많은 줄기가 있어 둥근형을 이뤄 5월에 자색의 꽃이 만발하여 화기가 1개월 이상 지속되므로 정원이나 공원으로 최적이다.
겹철쭉
철쭉과의 낙엽 활엽 관목이다. 4월에 붉은 자줏빛의 겹꽃이 2~3개씩 꼭대기에 피고 산지에 드물게 나고 인가 부근에 심는다.
진달래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산지의 볕이 잘드는 곳에서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열매는 삭과이고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홍황철
포기로 곧게 자라지만 줄기가 총생하여 수형을 유지하며 가지는 굵은 편이다.
황철
꽃이 노랭색으로 대륜이며 꽃이 잎보다 먼저나오며 나무 전체를 덮는다.
회양목
작은가지는 녹색이고 네모지며 털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두꺼우며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오목하다. 중륵의 하반부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뒤로 젖혀지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눈향나무
누운향나무, 참상나무, 눈상나무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원줄기가 비스듬히 서거나 땅바닥으로 뻗는다. 향나무와 비슷하나 옆으로 자라고 가지가 꾸불꾸불하다. 관상용으로 쓴다.
꽝꽝나무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가지와 잎은 무성하며, 높이는 3m 정도이다. 꽃은 5~6월에 핀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눈주목
산중턱 능선에서 자란다. 1~2m이다. 주목보다 생장속도가 느리고 나비가 높이의 2배 정도로 옆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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