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홍매자
낙엽활엽수 관목으로 높이 2m정도인데, 가지는 가늘며 약간 능선이 지고 자갈색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3개로 갈라진다. 가시가 있어 울타리용으로 심기도하고, 녹음 속에 붉은색으로 조경의 어울림으로 심는다.
명자나무
관상용으로 심고 있으며, 높이가 1~2m에 달하고 품좀에 따라 흰색, 분홍색 및 붉은색의 꽃이 나무를 뒤덮어 감상가치가 매우 높은 대표적 화관목이다. 특히 가시가 있고 전정에 강하기 때문에 생울타리용으로 이용된다.
덜꿩나무
해발 1200m 이하의 산기슭 숲속이나 숲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로 자라고 어린 가지에 성모가 빽빽히 자란다. 어린 순과 열매는 식용하며, 종자는 양쪽에 흠이 있다.
쥐똥나무
잎은 대생하며 장타원형이고 두둔이며 넓은 예저이고, 5~6월에 백색으로 피는 향기 있는 꽃이 특색있고, 가을에 달리는 열매가 쥐똥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쉬땅나무
산기슭 계곡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관상용이나 울타리용으로 심는다.
라일락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의 식물 짙은 녹색을 띠는 잎들이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피는 화려한 꽃의 매력을 더해 준다. 열매는 가죽질로 된 삭과이다. 뜰에 심거나 가로수로 쓴다.
황금측백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향기가 있고 잎이 넓다. 수형이 아름답기 떄문에 생울타리,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미선나무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한국 특산종으로 충청북도 괴산군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자란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이 기본족이다. 미선나무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다.
황매화
중부 이남의 습윤지에서 잘 자라지만 그늘에는 약하며, 높이가 2m에 달하고 진노랑꽃 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선형을 이루는 화관목으로 겨울철에도 감상가치가 높다.
해당화
늦봄이나 초여름에 시작하여 여름 내내 피며 크고 화려하다. 적색으로 익는 열매도 크며 감상가치가 높다.
박태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높이 3~5m로 자라고 가지는 흰빛이 돈다. 꽃은 이른봄 잎이 피기 전에 피고 열매는 협과로서 8~9월에 익는다. 목재는 연한 녹색이다.
사철나무
겨우살이나무, 동청목이라고도 한다. 바닷가 산기슭의 반 그늘진 곳이나 인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흔히 관상용이나 산울타리용으로 심는다.
측백나무
높이 25cm, 직경 1m정도로 자라며 흔히 관목상으로 자라고 절벽이나 석회암지대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 내건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화살나무
산야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3m에 달하고 꽃은 5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조팝나무
꽃이 피어 있는 모양이 조로 지은 밥과 비슷하다 하여 조밥나무가 조팝나무로 된 것이다. 조그마하고 새하얀 작은 꽃이 잎보다 먼저 지천으로 무리 지어 피므로 조밥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전국에 걸쳐 자라는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무궁화
근화라고도 한다. 내한성으로 높이 2~4m이고 때로는 교목이 되는 것도 있다. 꽃의 밑동에는 진한 색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개나리
산기슭 양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병충해와 추위에 잘 견디므로 흔히 관상용, 생울타리용으로 심는다.
병꽃나무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타원형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5월에 병 모양의 꽃이 노랗게 피었다가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남천
남천을 남천촉, 남천죽이라고도 한다.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에 심으며 북부지방에서는 분재로 기르고 있다. 높이 3m정도 자란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공조팝
높이 1~2m정도 자라는 납엽관목이다. 정원수로 재배된다.
산수국
7~8월 가지 끝에 큰 산방꽃차례가 달리며 무성화가 핀다. 열매는 작은 삭과를 맺는다. 산지의 계곡에 자생한다.
꼬리조팝
높이 1~1.5m정도 자란다. 가지에 능선이 있으며 털이 나거나 나지 않는것도 있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6~8월에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삼색조팝
잎의 색상이 연녹색에서부터 금색, 붉은색으로 되어 있어 우리 나라에서 삼색조팝이라고 불린다.
목수국
관상용 낙엽관목으로서 높이 2~3m이다. 꽃의 색깔은 단조롭지만 아주 많응 양의 꽃이 풍성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다.
말발도리
산골짜기 돌틈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꽃은 흰색이며 5~6월에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피라칸사스
상록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낙엽관목이 되며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6월에 피는 꽃은 눈에 잘 띄지 않으나 가을에 맺어 봄까지 달리는 등황색 또는 적색의 열매는 매우 감상가치가 높다.
불두화
높이 약 1m잎은 마주나며 타원형이며, 끝은 약간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산지의 계곡에 자생한다.
낙상홍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잎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자줏빛이다. 잎이 떨어진 다음에도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낙상홍이라고 부른다.
미측백
단정한 수형으로 생울타리 경계수로 쓰인다.
흰말채나무
높이는 3m 안팎이고 꽃은 양성화로 6월 흰색 원추상 취산 화서로 핀다.
좀작살
10월에 나무를 덮는 보라색 열매는 대단히 아름답다. 겨울눈의 모양으로 작살같아 작살나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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